NLP 전제 #19: 관심이 가는 곳에 에너지가 흐르고, 에너지가 흐르는 곳에 인생이 간다
우리는 매 순간 어디를 바라볼지, 무엇을 생각할지, 어떤 감정에 머물지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 선택이 모여 에너지의 흐름을 만들고, 그 흐름이 결국 삶의 방향을 만든다. 사람마다 에너지가 머무는 자리가 다르다. 어떤 이는 아직 과거의 아픔 속을 방황하고, 어떤 이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불안을 투사한다. 그 와중에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을 떠돌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삶의 공허감이나 정체의 실체다.
과거·미래에 묶인 에너지의 정체
NLP에서는 종종 말한다. “트라우마는 과거 그 사건에 내 에너지가 묶여 있는 것이다.” 그때의 나는 이미 시간이 지나 사라졌지만, 감정은 여전히 살아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이 현재의 흐름을 가로막는다. 미련, 후회, 죄책감 같은 감정은 우리의 에너지를 과거 속에 붙잡아 두고, 현재로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 삶의 순환은 흐트러지고, 마음은 엉켜서 머물게 된다. 결국 남는 것은 하루를 살았음에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듯한 공허감이다.
에너지는 순환되어야 한다
에너지는 보내는 것만큼 회수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보낸 에너지가 돌아오지 않거나, 머무르기만 한다면 삶의 흐름이 막힌다. 건강한 삶은 감정과 에너지가 순환될 때 성립한다. 긴장 상태에서 빠져나오려면 스스로 묻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내 에너지는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이 질문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생각과 감정이 과거에 묶여 있을 때, 그 문장을 떠올리는 순간 마음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관심이 머무는 곳과 삶의 흐름
과거와 미래에 마음을 두는 사람은 오늘을 흘려보낸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사람은 삶을 살아낸다. 삶의 의미는 거창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어디에 관심을 두는지에 있다. 지금 여기에서 커피 한 잔을 느끼고, 지금 걸음 하나에 집중하고, 지금 주고받는 대화에 마음을 두는 것. 그 순간순간이 바로 삶이 살아지는 순간이다. 우리가 어디에 관심을 두는가가, 결국 우리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자각과 회복의 실천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종종 에너지가 다른 곳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미련, 후회, 불안 같은 감정이 우리의 에너지를 붙잡고 있다면, 의식적으로 그것을 놓고 지금 이곳으로 에너지를 회수해야 한다. 에너지를 회수하고 흐르게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지금 내 에너지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 삶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선명해진다.
오늘의 질문
당신의 마음 에너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어떤 방향으로 삶을 흘려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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